한학기 동안 모두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기사 한편을 작성하기위해 취재요청서 작성하고, 거절당하고, 새로운 취재원을 찾고, 인터뷰하고, 녹취따고 정리해서 기사로 작성하고... 여러 과정들을 거쳐 소중하게 완성된 기사들이라는 것을 알아서 더욱 한자한자 천천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기사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고, 관심가져야겠다고 마음 먹은 분야들도 많네요!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편집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