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 학기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든 기사에서 고민의 흔적과 열정이 느껴져서 보는 내내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편>수업은 힘든 만큼 얻어가는게 많은 수업인 것 같습니다! 위디터를 제작하기 위해 모두 고생해주신 덕분에 그 과정을 지켜보고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종강을 하면서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 건 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