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동안 수 많은 글쓰기, 수정 과정을 거치며 힘도 들고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웹진이라는 완성된 하나의 결과물로 우리의 고생스러움, 노력등이 보상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같이 고생한 편집장, 웹마스터, 편집위원들, 함께 힘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지만 힘들었던 만큼 의미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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