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동안 쏟아지는 과제 하랴 또 웹진에 올릴 기사 작성하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저희의 글을 봐주시고 더 좋은 글을 위해 피드백을 아끼지 않으셨던 편집장님, 웹 제작하느라 밤새 고생 많으셨던 웹마스터님, 그리고 팀장의 자리에서 너무 잘 이끌어주신 편집위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웹진을 제작한다고 했을 때 사실 너무 두려워서 대면으로 전환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웹진에 올릴만한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좋은 팀을 만났고, 덕분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세세한 피드백 덕분에 그래도 봐줄 만한 글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경제팀 팀장 인정님! 그리고 은희님! 다시 한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노력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사, 모두 소중히 읽겠습니다! 백만 번씩 읽을게요 :) 기사 작성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학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