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 자유분방한 부문들이 뭘까 쉽게 웹진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각자의 컨셉대로 잘 담긴 톡톡한 웹진 같네요.대면으로 수업을 들어 웹진 제작까지 경험할 수 있어 기쁘네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기사 하나하나 소중히 읽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