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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박상혁
2021년 12월 18일
In 일반 게시판
책임감 대마왕 기자님들 덕분에 종강하고도 수정사항을 보고받았고, 오늘 자로 전부 수정 완료되었습니다.
선생님께 위디터 링크를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작성한 기사와 댓글들은 선생님께서 확인하십니다. 과거에 방명록에 쓴 제 글을 삭제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오늘 서울은 눈이 내렸습니다. 좋은 사람과 눈도 맞고 귤도 까먹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혼자 방에서 프로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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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2021년 12월 15일
In 일반 게시판
이제 진짜 끝났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윅스 기편만 끝나봐라 내가 두번다시 만지나 웹진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몇주를 밤을 샜는지 모르겠네 야간노동이 사람한테 진짜 안좋다는데 돈도 안주고 학생을 이렇게 갈궈도 되는거냐 인권과 평화의 대학이라더니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근데 이제 웹진 끝났다고 종강이 아니고 이번 주말까지 포폴 완성하고 영비 과제하고 한현문 영화 보고 감상문 써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오늘 종강이 인 사람 많다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왜 종강날짜가 다들 다른걸까 웹진도 만들고 종강도 느리고 같은 등록금 내고 나만 더 오래 공부하니까 내가 더 가성비 좋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걸까..? 근데 이제 가잼비는 똥망인거지 후 종강을 해야 근로 시작하기 전에 광주 한 번 내려가서 애들 보고 엄마 보고 올라올텐데 학교가 효도를 막네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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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2021년 12월 07일
In 일반 게시판
자정부터 아침까지 불태운 보람이 있을까... 있겠지..? 아 나도 웹진 만든 거 스펙 되가지고 취업하게 해주던가아아아 그래도 이전 웹진들보다는 예쁘게 나온 것 같은데??? 아니야?? 아님 말고 뒤지게 웹진 만들면 뭐하누 일주일 안으로 밀린 개인과제 수정하고 포트폴리오 만드는 불꽃길이 날 기다린다~~~ 아니 예정된 탈고 날짜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제대로 완성된 게 절반뿐이면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된 웹마스터는 무슨 죄람 나는 개인과제랑 웹제작 병행할 정도로 멀텟이 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나처럼 멍청한 사람도 기편 문제없이 졸업하게 해줘라 역대최초 기편 재수강하는 웹마스터는 되고 싶지 않아 흐미 이제 씻고 멋짐 조지고 기편 들으러 가야지 아직 탈고 못한 사람들 조심하세요 제 눈에서 레이저 나갑니다 원래 웃는 실눈캐가 쌘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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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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